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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심플하고 명쾌한 창조기획개론 - 이노션(INNOCEAN) 더캠페인랩 남충식 부장의 집필서

사업전략, 재무, 회계, 마케팅, 경영정보시스템 등 어떤 분야의 직무를 맡고 있는지와
관계없이 가장 중요한 기본 역량 중의 하나가 기획력입니다. 보고서, 제안서, 사업기획서,
마케팅기획서 등을 작성할 때도 가장 중요한 것이 전략적 기획력임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기획력 향상을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만,
기획력이라는 것은 쉽게 쌓이는 역량이 아님에는 분명하고, 뭔가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기획력을 향상시키고 싶어하는 많은 분들을 위한 좋은 서적이 출간되었습니다.



책 제목은 <기획은 2형식이다 : 심플하고 명쾌한 창조기획개론>입니다. 책 커버 이미지도
흥미롭고, 베테랑 광고쟁이의 심플하고 크리에이티브한 기획이야기라는 커버의 텍스트가 왠지
기획을 쉽게 잘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 같은 느낌이 되는 노랑-검쟁의 튀는 컬러의 신간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TBWA KOREA에 입사하며 광고계에 입문한 뒤
현재는 광고회사 이노션(INNOCEAN) 더캠페인랩 팀장으로 재직중인 광고기획 전문가(AE)입니다.
SK텔레콤, 소니, 피자헛, 모토로라, 네슬레, 팬택, 현대자동차 등 다양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를 기획해왔으며 신세계, 이마트, 삼성전자, UNITAS CLASS, 서울디자인재단 등 기업체 및 교육기관에서 <플래닝코드〉적 창조기획을 전파하고 있다.

스스로를 싱어송 아이디어 라이터singer song idea writer라 칭하는 좀 이상한 기획자로서, 직관적
이지만 치밀하고 열정적이지만 냉철한 크리에이티브 플래너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본질 Essence, 심플 Simple, 펑키 Funky를 합성하여 <플래닝코드planning code〉라는
좀 다른 기획론을 만들었습니다.
 
 


 




최근, 기업의 모든 부서의 실무자들이 문서 작성시 가장 고민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분명, 좋은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탁월한 기획력일 것입니다.

창조가 화두인 시대. 창조경제, 창조경영, 창조과학 등 창조라는 단어를 우리는 쉽게 접할 수 있는데,

창조경제로 대표되는 시대의 트렌드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닫고 생각해야 할까요?

『기획은 2형식이다』의 저자인 광고회사 이노션(INNOCEAN)의 남충식 부장은 사고력이 우선되지 않고선 창조는 무의미하고 공허하다고 말합니다. 크리에이티브한 업종의 최전선인 광고업계에서
일하는 저자는 수년간 고민하고 경험한 것들을 이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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